클릭하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주당 60시간 이상 근로자의 비중이 가장 높은 국가들을 나열한 통계자료입니다. 자료의 출처는 reddit 이며 원자료의 출처는 OECD, Statista 입니다. 중국은 2009년, 러시아는 2010년 데이터이며 중국과 러시아를 제외한 나머지 국가들은 2015의 데이터입니다.
아래는 S&P 500 시가총액 상위 10개 기업을 보여주는 차트입니다. 1980년부터 2012년까지 30년간 어떤 기업들이 뜨고 졌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Top 10 S&P Components라고 적혀있는 파란색 바(bar) 옆의 숫자는 10개 기업 시가총액의 합을 의미합니다. 각 기업 이름 옆의 숫자 역시 각 기업의 시가 총액을 뜻합니다. 단위는 100만 달러입니다. 출처 : etfdb.com
미국의 주택 건설이 더 이상 GDP 성장에 큰 기여를 하고 있지 못하다는 주장을 뒷받침해주는 차트가 있어서 링크를 해봅니다. 붉은선은 GDP에서 주거용 건설투자가 차지하는 비중을, 차트 중간에 두 개의 굵은 선은 침체기를 나타냅니다. ※ 차트의 원본 출처는 Streettalklive.com 이고, 제가 이 차트를 발견한 곳은 forbes.com 입니다.
차트 출처 : Calculated Risk 외식업경기지수(Restaurant Performance Index)는 외식 산업의 성과를 추적하는 월간 지수입니다. - 현재경기지수 : 현재시점에서 외식업계의 경제적 성과 정도 (최근 3개월간의 성장 및 위축 정도) - 미래경기지수 : 미래에 예측되는 외식업계 경제적 성과 정도 (전년동기 대비 향후 3~6개월간의 성장 및 위축 정도) 이 지수는 현재경기지수(current situation index)와 미래경기지수(expectations index)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달 말에 발표됩니다. 2012년 12월의 외식업경기지수는 11월 99.9에서 0.2 하락하여 99.7을 기록했습니다.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에서 한국의 외식업경기지수(Korea Restaurant Performance Index)도 발표하고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자료의 출처는 SplatF 입니다. 4분기 애플의 Mac 출하량이 전년 대비 22% 감소했습니다. 이는 최근 10년간 가장 큰폭으로 하락한 것입니다. Mac의 연간 출하량 역시 2011년에 비해 778,000대 만큼 감소했습니다. 반면,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출하량은 각각 전년대비 4천3백만대, 2천5백만대 증가하였다고 하네요.